
[뉴스핌=대중문화부]'아름다운 당신'에서 여의주가 우울해하는 김규선을 위로했다. 강은탁은 전처 이시원이 나타나 이소연을 괴롭히자 단호하게 굴었다.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고동선) 10회에서 차서동(김규선)은 동생 차태우(공명)의 대기업 인턴 취직 소식에 의기소침해했다.
차서동은 심란한 표정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 태권도 도장을 찾았다. 마승기(여의주)는 평소처럼 차서동에게 장난을 쳤지만, 차규선은 기분을 풀지 못하고 끝내 눈물을 흘렸다.
마승기는 눈물을 흘린 이유를 물으며 차서동에게 "네 꿈이 뭐야?"라고 말했다. 차서동은 "제가 꿈이 없어서 그런 가 봐요"라며 허무해했다. 승기는 그를 위로했다.
마승기는 그런 차서동에게 "잘 생각해 봐. 너에게도 분명히 잊고 지내던 꿈이 있을 거야"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그를 위로했다.
이날 진형(강은탁)은 서경(이소연)에게 "본부장님께 방송 잘 나가고 있다고 칭찬받았어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고 서경은 "다행이네 걱정했는데"라고 좋아했다.
진형은 서경에게 "뭐 먹고 싶어요? 랍스타? 생선?"이라며 보답하려 했다. 이때 수진(이시원)이 나타났고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이지? 오빠, 여자 있어? 누구세요? 오빠하고 무슨 사이지?"라며 화를 냈다.
서경은 "전 하진형PD와 일하는 작가예요"라고 대답했지만, 수진은 "오빠 프로가 밤에 나가는데 밤에 만나서 술도 마시겠네요?"라며 생트집을 잡았다. 진형은 그런 수진을 가만 두지 않았고 주차장으로 데려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