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방송한 ‘위대한 조강지처’ 112회에서 안재모는 진예솔을 감싸다가 차에 치여 응급실로 실려간다.
이날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안재모는 자신이 매몰차게 버린 아내 강성연을 그리워하다가 사고를 당한다. 진예솔의 집착이 점점 심해지자 마음이 멀어졌던 안재모였지만 사고 순간 자신을 희생했다.
120회로 편성된 ‘위대한 조강지처’는 종반부로 가면서 권선징악 컬러기 짙어지는 상황이다. 김지영에 온갖 독설을 퍼부으며 강제로 이혼도장을 찍게 했던 이종원은 위암에 걸려 죽을 지경에 놓였다.
다만 ‘위대한 조강지처’는 막바지에 이르러 이종원과 안재모를 용서하고 화해하는 분위기를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강성연은 이날 사고로 의식을 잃은 안재모의 속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 김지영 역시 최근 ‘위대한 조강지처’에서 이종원 주위를 맴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