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윤유선이 라디오 ‘여성시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윤유선의 초고속 결혼 스토리가 화제다.
윤유선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현직판사와 만난 지 100만에 결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평소 탤런트 신애라 하희라 채시라 오연수와 친분이 두터운 윤유선은 “연예인 친구들은 다 연예인 커플이었다. 그래서 사실 나도 연예인 커플을 꿈꿨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윤유선은 “근엄할 것 같은 판사보다 강호동처럼 재미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얼굴보다 유머감각을 보는데 지금의 남편과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오랜 연애 기간을 중시하는 윤유선은 “한평생 같이 살 사람인데 1년도 안 사귀고 급하게 결혼하는 커플을 보면서 경솔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남편을 만나고 한 달도 안 돼서 프러포즈 받고 100일이 안 돼 결혼했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윤유선은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두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윤유선이 양희은의 휴가 일정으로 일주일간(23~29일)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