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태양의 황경이 240도일 때를 일컫는다. 소설은 양력으로 11월22일 또는 23일 무렵이다.
특히 소설은 첫눈이 내리는 절기로 유명하다. 기상청은 오늘날씨 예보에서 소설과 관련, “23일 전국에 내리는 비가 오후에는 서서히 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현재 서울과 춘천, 강릉, 대구, 청주, 대전, 전주, 광주에 비가 내리고 있다. 차가운 가을비의 영향으로 기온은 서울이 7도로 뚝 떨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날씨 예보에서 “기온이 계속 강하하면서 소설인 23일 강원 산간 등 일부 지역에서는 첫눈이 내릴 수 있다”며 “다만 내리더라도 그 양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서울의 첫눈은 12월1일 관측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