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걸은 22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1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올랐다. 이날 ‘복면가왕’ 17대 가왕전은 특별히 코스모스와 귀뚜라미, 캣츠걸까지 세 명이 참가했다.
무대가 끝난 뒤 ‘복면가왕’ 관객 투표 결과 캣츠걸이 40표를 받으며 새 가왕이 됐다. 코스모스는 32표, 귀뚜라미가 29표로 뒤를 이었다.
김연우와 ‘복면가왕’ 4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던 코스모스의 정체는 역시 거미였다. 생방송 ‘복면가왕’에서 우승해 17대 가왕전에 직행한 귀뚜라미 역시 많은 시청자들이 꼽았던 조정혁으로 밝혀졌다.
관심은 캣츠걸이 독점했다. ‘복면가왕’ 시청자들은 몸짓이나 체격, 특유의 버릇을 들며 차지연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부에선 큰 신장과 목소리가 서문탁과 똑같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캣츠걸이 김현정일 것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한편 ‘복면가왕’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무리 봐도 거미가 캣츠걸에게 질 무대는 아니었다는 부정적인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