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5회에서는 비 오는 날 밤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는 덕선(혜리)를 데리러 가는 정환(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에서 공부하던 정환은 계속 시계를 봤다. 독서실에 간 덕선이 걱정됐던 것. 마침 창밖으로는 비까지 내렸다. 한참을 걱정하던 정환은 결국 덕선을 데리러 갔다.
같은 시각 짐을 챙겨 나오던 덕선은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에 당황했다. 비를 맞으며 덕선이 집으로 뛰어가던 그때 정환이 나타났다.
독서실 앞에서 덕선을 기다리던 정환은 덕선이 나오자 우산을 씌워줬다. 덕선은 그런 정환의 행동에 당황했고 정환은 “일찍 다녀”라는 말만 남긴 채 우산을 건네고 돌아섰다.
덕선은 자신에게 우산을 준 후 비를 맞으며 뛰어가던 정환을 한참 바라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