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KBS 1TV가 22일 밤 10시30분 ‘취재파일K’를 방송한다.
이날 ‘취재파일K’에서는 IS의 파리 테러를 비롯해 민중총궐기 대회, 쿠바의 항일운동에 대해 집중조명했다.
IS의 파리 테러는 서구 유럽 국가는 물론 우리에게도 큰 충격을 줬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결코 이런 테러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소 실체를 드러내지 않는 소수가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현대의 테러. 우리사회는 이런 테러 위협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지 ‘취재파일K’ 제작진이 진단해봤다.
지난 주말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렸다. 경찰과 시위대에서 부상자가 속출했고 시위 참가자 의식 불명상태이다.
경찰은 집회 참가자들이 불법적인 폭력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민중총궐기대회측은 경찰의 과잉 진압을 비판하고 있다. 대규모 집회가 끝난 뒤 정치권에서는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고, 인터넷에서도 폭력시위에 대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취재파일K’에서는 시위가 벌어진 서울 도심 한복판을 찾아갔다.
지난 1921년, 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에 한인 300명이 정착했다. 이들은 대규모 에네켄 농장 지대에 공동체를 이뤄 살았다.
고된 노동과 적은 임금에 시달리면서도 이들은 성금을 모아 독립운동 단체에 보내고 미국과 중국을 상대로 외교전을 펼치는 등 치열한 항일 독립운동을 펼쳤다.
식민지 조국을 떠난 이들이 머나먼 이국 땅에서 힘겨운 타향살이를 하면서, 어떻게 조국을 잊지 않고 독립을 꿈꾸게 됐을까. 열대의 태양보다 뜨거웠던 쿠바의 독립운동을 현지에서 취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