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엄마’에서 이태성이 강한나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눈물의 키스를 나눴다. 박영규는 차화연에게 마음을 드러내는 한편 그를 멀리서 지켜보며 흐뭇해했다.
20일 재방송되는 MBC 주말 드라마 ‘엄마' 21회에는 강유라(강한나)가 결혼을 하지 못하겠다면서 집을 나가버렸다.
결혼을 못하겠다고 뛰쳐나온 유라는 김강재(이태성)에게 갔다. 이에 강재는 유라를 데리고 바닷가를 찾아갔다.
강재는 도망가자고 하는 유라에게 “미안하다. 네 옆 동네에서 태어나지 못했다. 가진 거 아무 것도 없이 네 눈에 띄어서 미안하다. 먼저 도망가자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내가 나여서 너한테 미안하다”고 진심을 드러냈다.
강재의 고백에 유라는 눈물을 펑펑 쏟았고 결국 두 사람은 눈물의 키스를 나누며 애틋한 마음을 확인했다.
엄회장(박영규)은 정애(차화연)이 시골로 내려갔단 소식을 듣고 찾아갔다. 특별히 정애가 좋아하는 간식 붕어빵도 함께 챙겼다.
엄회장은 길을 지나가던 척을 하다 윤정애에게 "이것 좀 드셔보시겠냐"며 붕어빵을 권했다. 정애가 선뜻 받아들이지 않자 "우리 고모가 내년에 구순이다. 아직도 제가 어려보이는지 붕어빵 먹어라, 카스테라 먹어라 하신다"고 했다.
엄회장이 "이걸 버릴 수도 없고"라고 난처한 척을 하자, 윤정애는 "그걸 왜 버리시냐"며 "저기에 두시면 이따 먹겠다"고 말했다.
엄회장은 "식으면 맛이 없다"며 붕어빵을 두고 갔고, 윤정애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