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름다운 당신' 이시원이 강은탁을 찾아갔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8회에서 김수진(이시원)이 하진형(강은탁)을 찾아가 미련을 보였다.
지난 방송에서 김수진과 하진형은 법원을 찾아 드디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이후 김수진은 또다시 하진형을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김수진은 "별장 팔려고. 공동명의라서 오빠 도장이 필요하대"라며 말문을 꺼냈다. 그러자 하진형은 "도장 줄게"라는 짧은 답변을 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김수진은 "그 별장 내가 가져도 되지?"라고 물었고, 하진형은 "얼마든지"라고 또다시 단답형으로 답했다.
그러자 김수진은 "오빤 우리 가족과 연관된 건 다 싫다는 거냐"며 "그렇게 쿨한 척 하고 싶냐"고 화를 냈다.
그럼에도 하진형은 "법무사 만나서 명의 변경만 하면 되지? 바빠서 이만"이라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에 김수진은 "잠깐. 내가 먼저 갈래"라며 뒤돌아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