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손흥민 세리머니는 유소영을 뜻하는 세리머니였다.
모 매체가 손흥민이 지난 14일 파주 대표트레이닝센터(NFC) 인근에서 유소영과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한데 이어 유소영 소속사가 열애를 인정했다.
데이트 당일 유소영은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파주까지 직접 운전했고 두 사람은 파주 NFC 인근에서 짧은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손흥민은 유소영의 차에서 내리며 연신 손키스를 퍼부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유소영은 지난 미얀마전에도 손흥민을 응원하기 위해 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