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한국콜마가 중국에 약 720억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독점 공급한다.
한국콜마와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 13일 중국 천진시 무청구에 위치한 취엔지엔그룹 본사에서 중국 로컬 1위 직소그룹인 취엔지엔그룹과 일반식품 및 보건식품(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독점 공급하기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체결 후 연간 위탁생산 규모는 약 4억위안(한화 약 720억원)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콜마비앤에이치 푸디팜사업부문에서 식품 및 보건식품을 생산해 중국으로 수출하기로 합의했다. 동시에 취엔지엔그룹과 합작법인 형태로 중국 강소성 염성시 대풍지구에 보건식품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 전량은 취엔지엔의 판매망을 통해 중국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