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SBS는 프리미어12 한국 대 쿠바의 8강전 생중계에 따라 이날 ‘돌아온 황금복’ 104회를 결방한다.
이미 ‘돌아온 황금복’은 올 시즌 가을야구와 프리미어12 생중계 등으로 몇 차례 결방한 바 있다. 최근 이엘리야와 심혜진, 이혜숙 등 악녀 3인방의 마지막 발악으로 한창 긴장감이 올라간 상황이어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큰 것도 사실이다.
물론 ‘돌아온 황금복’은 프리미어12 생중계 전에 결방 고지가 확실하게 나오는 만큼 후폭풍은 없는 편이다. ‘육룡이 나르샤’나 ‘애인있어요’ 등 주말 및 평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인기드라마의 경우 SBS가 쉽게 지연방송 및 결방을 고지할 수 없어 시청자 비난이 큰 상황이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은 이엘리야가 촬영장 사고를 낸 주범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마지막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