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애경그룹 계열사 제주항공(대표이사 최규남)이 3분기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16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6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29.6%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0.1%를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이어갔다.
노선별 매출은 국내선이 583억원, 국제선이 98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여파로 여행수요가 위축된 상황이었지만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전략적인 노선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특정 외부환경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