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 리가 독특한 취향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에서는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스테파니 리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아침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스마트폰의 노래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노래를 부르는 취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 리는 걸그룹 EXID의 '위아래'부터 김범수의 '끝사랑' 등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휴대폰에 100여 곡 정도가 담겨 있다고 밝히며 "꼭 잘 불러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난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테파니 리는 "나는 재미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이어폰으로 반주를 들을 수 없는 사람들) 생목밖에 안 들리잖아요. 그래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이해해주실 거라고 믿는다. 내 취미생활이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현생인류보고서-타인의 취향'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