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내딸 금사월’ 20회에서 송하윤이 추락사고 후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다. 윤현민은 백진희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지만 박세영과 정략 결혼이 추진되며 위기감을 높였다.
12일 재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0회에서 이홍도(송하윤)는 강만후(손창민)와 공사장에서 실랑이를 하다가 추락 사고를 당했다.
이홍도는 강만후와 오혜상(박세영)이 과거 금빛보육원 붕괴사고를 언급하는 현장을 목격했고, 그 증거가 든 녹음기를 쥐게 됐다. 강만후가 녹음기를 뺏으려 하자 이홍도는 이를 피려다 추락하고 말았다.
마침 이홍도가 추락한 곳은 오혜상이 설계도를 멋대로 변경해 뚫려 있던 곳이었다. 오혜상은 제 잘못을 숨기기 위해 이홍도 남편 임시로(최대철)를 끌어들였고, 그 결과 사고 책임은 금사월(백진희)이 억울하게 뒤집어썼다.
금사월은 이홍도에게 죄책감을 갖고 그의 병수발과 가족들을 챙기는 일을 도맡아했다. 오혜상은 이홍도가 지니고 있던 금사월의 배냇저고리를 훔쳐 불태웠고, 이 장면을 신득예(전인화)가 목격했다.
하지만 이홍도는 잠시 눈을 뜨며 곧 의식을 찾을 것으로 예고됐다. 이홍도는 오혜상의 악행을 모두 알고 있는 데다가 금사월이 오민호(박상원)의 친딸이란 진실도 모두 알고 있어 다음회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강찬빈(윤현민)은 금사월에 대해 어쩔 수 없는 마음을 깨달았지만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강만후가 오혜상을 예비며느리 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에서 강만후는 가족들에게 오혜상을 소개하며 “찬빈이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허락했다”고 말했고, 오혜상은 벌써 며느리라도 된 듯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고 인사했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