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가맨' 백아연이 황치열, 블랙아이드필승과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준하 선배님 노래를 새롭게 편곡해서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달달하게 편곡해주신 필승오빠들. 우승 안겨드릴 수 있어서 왕 좋았어요. 헤헤. 함께 노래하면서 행복하게 부를 수 있게 해주신 치열 오빠도 짱짱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우리팀!"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과 황치열,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담겼다.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앞서 11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백아연은 황치열과 슈가맨 박준하의 '너를 처음 만난 그때'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90년대 발라드였던 원곡과 달리 풋풋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치열 백아연의 역주행송 무대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 에메랄드 캐슬의 '발걸음'을 재해석한 10cm를 제치고 최종 승리를 거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