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식경영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시아 최고 지식경영 기업상(Asian MAKE)’을 8년 연속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MAKE는 영국 텔레오스社(Teleos) 주관으로 매년 글로벌, 유럽, 아시아, 북미 등지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식경영 기업들을 조사, 발표하는 상이다.
K-water는 CEO 리더십을 기반으로 직원들이 지속적인 지식창출과 공유 활동을 활발히 펼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혁신성과 발표회’와 매년 3000건 이상의 지식이 등록되고 있는 지식시스템이 있다.
최고의 혁신 활동 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혁신 콘서트’가 10일 대전 본사에서 열렸다. 15개의 입상과제를 선정하고 이 중 7개 사례가 순위를 가린다.
올해는 국민 물복지 향상에 얼마나 기여하였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대표적으로 ‘군 장병들의 물 복지 개선’과 ‘IWRM의 전략적 추진을 통한 원주권광역상수도 확대공급 추진’ 사례가 꼽혔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2006년 이후 10년째 이어져 온 혁신콘서트는 전 직원이 함께 혁신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축제의 장으로 혁신 DNA를 내재화하는 조직문화가 기반이 돼 8년 연속 ‘Asian MAKE’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