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엄마' 차화연이 죽은 남편이 도와줬던 사람의 대리인을 만나 거액의 돈을 받고 깜짝 놀랐다.
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정애(차화연)는 자신을 찾아온 정체 모를 사람이 죽은 남편의 사정을 묻자 이야기를 해줬다.
사정 얘기를 들은 대리인은 정애에게 절을 하며 고마워했다. 그는 "그분이 기억하는 건 군청에서 근무하셨다는 것, 3-4살 되는 깡재라는 아들이 있었다는 것 뿐이었다"고 말했고 정애는 "우리 강재가 그 나이였다"고 했다.
대리인은 봉투를 품에서 꺼내며 "그 분이 대리인인 제게 꼭 부인을 만나면 큰 절을 올려 달라고 했다"면서 "돌아가신 은인의 몫입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애는 봉투 속 큰 액수를 보고 깜짝 놀라 "그럴 필요 없다. 그분의 가족에게도 예의가 아닐 거다"고 사양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