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중소기업 제품들의 판매 촉진을 위한 연말 대규모 할인 행사가 열린다.
유통산업연합회(사무국:대한상의)는 이번달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26일간 대규모 합동 할인행사인 'K-Sale Day' 행사를 진행하며 오는 11일부터 업체들의 참가신청을 공식홈페이지(www.k-saleday.com)를 통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말마다 업종, 업체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세일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프랜차이즈, 전자제품 유통전문점 등 국내 유통산업 전업종과 전자제품, 의류·패션 등 제조업체, 외식 등 서비스기업 등이다.
대한상의는 행사기간 동안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촉진 및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을 비롯한 지방도시를 대상으로 상품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본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뤄져 내수침체와 수출부진으로 힘겨워하는 우리 경제에 단비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국내소비자는 물론 외국인방문객과 해외의 역직구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국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산업연합회는 지난 2013년 3월 출범한 민간협의체로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백화점협회, 한국편의점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와 농협중앙회,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리테일, 에브리데이리테일, 롯데슈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상의가 사무국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