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멤버들은 '무도 투어' 특집으로 꾸며져 한국을 소개하는 여행 코스 개발에 나섰다.
이날 2인1조로 팀을 나눠 여행 코스를 개발하게 된 멤버들은 모두 박명수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정준하는 하하와 팀을 했고 유재석과 광희, 박명수와 정형돈이 한 팀을 이뤘다.
정형돈과 박명수는 암흑카페를 찾았고, 암흑 속에서 식사와 커피, 놀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워했다.
박명수는 "사장님, 이거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밥을 먹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아무것도 안보여. 진짜 아무것도 안 보여"라고 반복했다.
정형돈은 "서로 목소리나 숨소리로 완전히 집중할 수 있게하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나 밥 못 먹겠어. 밥 먹는데 한시간이나 걸려"라며 투정을 부렸다.
이에 정형돈은 "내가 먹여줄게. 포크 줘 봐"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눈 찌른다니까! 음식은 여기있는데 어딜 찌르냐"라며 윽박질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