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천단비, 자밀킴, 케빈오, 중식이, 마틴스미스가 TOP3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네 번째 생방송에서 '심사위원 명곡' 미션에 나섰다.
케빈오는 성시경의 '태양계', 자밀킴은 김범수의 '집밥', 천단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 중식이와 마틴스미스는 윤종신의 '치과에서'와 '러브스캐너'로 각 미션에 돌입했다.
천단비는 '여전히 뜨겁게'를 부르며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이에 성시경은 백지영이 'OST의 여왕' 자리를 내놓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 프로 가수같았다"고 극찬했다.
김범수 역시 "원곡가수를 카피하지 않고 본인의 것과 잘 섞는 센스쟁이다"고 말했고, 천단비는 총점 375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집밥'을 부른 자밀킴은 총점 363점을 받았고, 성시경은 "편곡이 멋졌다. 초반에 음정이 불안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소화를 잘 했다고 생각했다"고 평했다.
윤종신은 "원곡 느낌을 바꾼 것도 좋았다. 기술적으로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만족스러웠다"고 말했고, 김범수는 "발음을 제일 걱정했는데 잘 소화했다. 제가 살리지 못한 부분을 자밀킴이 잘 살려준 것 같다"고 극찬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성시경 노래를 선곡한 케빈오는 성시경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성시경은 "재즈하게 부르니까 잘 녹아나고 발음도 엄청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 걸어나올 때 마이클 부블레 같았다"고 평가했다. 케빈오는 심사위원 총점 363점을 받았다.
반면 TOP5에서 탈락한 중식이는 "'슈퍼스타K'를 하면서 편안히 쉴 수 있었다. 내일부터 열심히 일해 경제를 살리겠다"며 아쉬움을 달랬고, 마틴스미스는 "발전가능성이 있단 평이 기억에 남는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Mnet '슈퍼스타K7'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