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국정교과서 집필진에서 사퇴했다.
최 명예교수는 자택으로 찾아온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성희롱으로 느껴질 만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 명예교수는 이에 대해 "제자들과 술을 한 잔 하고 있는데 기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자연스럽게 자리가 이어진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내가 무슨 잘못된 발언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최 명예교수는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함께 지난 4일 국사편찬위원회가 발표한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