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가수 '더원' 소속사 다이아몬원의 관계사인 제이에스원홀딩스가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지분을 인수, 경영에 참여하며 중국 관련 사업의 협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6일 제이에스원홀딩스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100만주의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취득 및 경영참여로 더원이 씨그널엔터의 중국 관련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더원은 중국 음악학원 '풍화국윤'과 추진 중인 현지 실용음악학원 사업과 한중합작영화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700만주를 보유한 SG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 이어 제이에스원홀딩스가 100만주를 취득, SG인베스트먼트코리아와 공동 보유목적으로 신고함에 따라 경영권 지분은 더욱 견고해졌다"며 "향후 씨그널엔터와 다이아몬드원의 본격적인 중국 내 비즈니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씨그널엔터의 최대주주는 중국 SG인베스트먼트의 손자회사 SG인베스트먼트코리아로 변경됐다. 또 더원과 이경원 다이아몬드원 이사를 각각 사외이사, 사내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