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아이유의 신곡 '제제(Zeze)'의 선정성 논란이 확대되는 가운데, 아이유의 페이스북에 베이징 팬미팅 티켓 예매 정보가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5일 아이유의 페이스북에는 '아이유_Notice'라며 오는 12월 20일 베이징에서 열릴 팬미팅 티켓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날 아이유의 '제제'에 대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출판한 도서출판 동녘에서 유감 입장을 표명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 '상황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아이유 '제제' 논란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없는 소속사에 대해 네티즌들은 화가 난 상태다. 한 네티즌은 "지금 상황에 글 올릴 상황인가요?"라며 "이런 거 올릴 시간에 해명이든 뭐 좀 하세요"라고 일침을 날렸다.
앞서 아이유는 한 인터뷰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제제'에 대해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밍기뉴 관점에서 만들었다"며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 그렇기 때문에 매력있고 섹시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동녁 측에서는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며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유감스럽다"고 사실상 불쾌감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