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118회에서는 백선재(윤종훈)과 소정이(조우리)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되는 허은숙(박해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 돌아온 은숙은 자신의 집에 있는 정이를 보고 경악했다. 은숙은 “지금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죠. 이 아가씨가 누구시더라. 지금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 거지?”라고 물었다.
이에 선재는 “정희잖아. 나랑 결혼하기로 한”이라고 말했고 은숙은 “뭐? 누구랑 결혼을 해”라고 경악했다.
이때 손녀 백미나(고연아)는 “작은 엄마 배 속에 애기있대요. 그래서 조심해야 한 대요”라고 설명했고 선재는 “10주째야 엄마”라고 말했다.
결국 은숙은 “누구 마음대로! 누구 마음대로”라고 외치며 충격에 쓰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