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118회에서는 마정기(길용우)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사람이 마지성(우희진)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는 홍애자(김혜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기는 자신에게 신장을 이식해준 사람을 걱정하는 애자에게 “지성이가 당신한테 신장 떼줬어”라고 밝혔다. 애자는 “뭐라고요?”라고 되물었고 정기는 “맞아. 그거 지성이거 맞아”라고 말했다.
충격에 빠진 애자는 “지성이 지금 어디 있는데요?”라고 물었다. 정기는 “지성이가 아직도 의식을 못차리고 폐부종이래. 아이구 우리 지성이 어떻게 하면 좋아”라고 울먹였다.
애자는 “그러니까 지금 지성이 어딨냐고요”라고 소리쳤고 “중환자실에”라고 말하는 정기의 말에 곧장 아픈 몸을 이끌고 중환자실로 향했다.
이어 애자는 자신을 말리는 마인성(이수경)과 마희성(정혜성)에게 “자식이 신장을 떼 줬는데 그걸 모르고 좋아한 게 애미냐”며 오열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