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송지은과 이재준의 악연이 계속됐다.
3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2회에서 오봄(송지은)은 마루(이재준)에게 보상을 요구했다.
지난 방송에서 오봄은 노란 가발을 쓰고 풍길당 신제품 ‘청춘주’ 시음행사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마루에게 마셔보라며 권했다.
오봄이 시음을 권하며 잡아끄는 바람에 마루는 엄마 생일선물로 준비한 반지를 떨어뜨렸고, 오봄은 그 반지를 일단 주워 주머니에 챙겼다. 그 모습을 본 마루는 오봄을 ‘도둑’으로 오해했다. 이에 마루는 오봄에게 반지를 내놓으라며 거칠게 붙잡고 흔들었다. 그 바람에 오봄은 들고 있던 술을 뒤집어 썼다.
도둑 누명을 쓴데다 일당까지 못받고 쫓겨난 오봄은 마루에게 “보상하라”고 소리쳤다.
마루는 집에 압류딱지가 붙자 어머니(이칸희)의 일을 거들려 공사장으로 갔다.
한편, 국희(최명길)은 약혼식에 오지 않는 아란(서이안)을 꾸짖고, 선영(최수린)은 그런 아란을 괘씸해 한다.
‘우리집 꿀단지’는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출발부터 다른 4인 4색 청춘 이야기를 다룬 일일드라마로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