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10회에서는 주상욱(진형우 역)과 최강희(신은수 역)이 죽을 위기에 처한다.
이날 은수는 형우와 갇혀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물에 빠지자 "거기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라며 발악한다.
이후 은수는 의문의 전화 남으로부터 좌표책을 찾으라는 요구를 받는다.
이에 형우는 복제 폰으로 은수의 전화 내용을 듣고 "변조되기 전 본래 목소리 확인할 수 있어?"라며 누군가에게 묻는다.
또 영애(나영희)는 은수에게 청미(윤해영)이 했던 스카프를 매어주며 예전 청미의 모습과 닮아 보이도록 한다.
스카프를 한 은수의 모습을 본 석현(정진영)은 "나한테 왜이래 청미야. 다른 거 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나 없이 살 수 있겠어?"라며 눈물을 보인다.
석현의 반응을 본 은수는 "아니요, 저도 못 살 것 같아요"라고 답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은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