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CJ프레시웨어의 핵심경쟁력은 성장성이고 이는 내년에도 뚜렷할 전망이다. 거래처 증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룹 시너지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7만원에서 8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CJ프레시웨어는 식자재 유통산업의 기업화 속에서 우수한 원재료 조달능력과 브랜드력, 신규 경로 확대 등을 토대로 거래처 증가가 지속될 것이다. 또 지난 2년간의 내실화로 비록 성장은 둔화됐지만 내년에는 성장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CJ그룹 시너지효과는 눈여겨 볼 만하다. CJ푸드빌의 국내외 매장 확대, CJ제일제당의 가공식품 판매호조 등으로 원료 유통 실적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국 유통업체 영휘마트(2014년 매출액 6.8조원과 영업이익 1958억원, 슈퍼마켓 500여개운영)와 JV도 추진 중이며 업계 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성장성이 차별화될 예상이다.
박 연구원은 "저성장 국면에서 거래처 증가, 그룹 시너지, 해외사업 확대등에 따른 성장성이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