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박명수가 웃음 사냥에 실패했다.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웃음사냥꾼이 간다'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웃음을 사낭하러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첫 번째 제보자를 만나 웃음사냥꾼을 찾았다. 주인공은 최성종 씨고, 친구들은 "만나면 3초만에 웃긴다"고 호언장담했다.
멤버들은 몰래카메라로 제보자와 주인공을 지켜봤다. 그러나 주인공은 예상과 달리 '간접의문문' 등 학구적인 얘기를 이어갔고 유재석은 "저게 일반적인 친구들 모습"이라고 위로했다.
제보자가 직접적으로 "좀 웃겨봐"라고 했으나 "다음에 보여줄게"라고 말했고, 결국 박명수가 현장에 투입돼 최성종 씨의 개인기를 이끌어내려 했다.
그는 영화 '베테랑'의 유아인 성대모사를 했으나, 박명수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결국 첫 번째 웃음 사냥꾼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박명수는 "어이가 없네"라며 실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