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휴비스(대표이사 사장 유배근)는 2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8%, 67%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매출은 3059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보다 11% 줄었다. 지난 2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 19%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5% 감소했다.
휴비스는 "전년 대비 원료가 하락으로 인한 판가 하락과 화섬 경기불황 지속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휴비스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과 휴비스워터의 수처리 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바탕으로 수익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에 따르면 3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23%로 지난해 말, 134%에 비해 11%p 하락해 재무구조가 호전됐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