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발레리나 강수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가슴성형’에 대한 솔직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수진은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가슴성형 수술을 고려한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MC가 "글래머러스한 발레리나가 드물다"고 말하자 강수진은 "강도 높은 운동량 때문에 그럴 것"이라며 "저도 물론 속상한데, 제 남편이 저 좋다고 하니까 문제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진은 "남편에게 '나 은퇴하면 (가슴성형) 해줄래?'라고 물었는데 남편이 절대 안 된다고 해서 그만뒀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수지은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고상한 발레리나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소탈한 평소 모습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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