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콘서트' 환상의 커플 김승혜, 흰 티셔츠 청바지 입은 류근지가 이상형?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승혜가 류근지와 묘한 기류를 형성해 ‘개그콘서트’ 시청자들을 웃겼다.
김승혜는 지난 18일 밤 방송한 KBS 2TV ‘개그콘서트’ 속 코너 ‘환상의 커플’에서 극중 남자친구 임재백과 극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개그콘서트’에서 김승혜는 임재백과 영화 광고판을 보던 중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정말 잘 생겼다. 오빠, 나 이런 사람이 이상형이야”라고 즐거워했다.
순간 재킷을 벗어던진 상대 커플 남자친구 류근지를 본 임재백은 경악했다. 광고판 속 주인공처럼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류근지와 그를 바라보며 눈이 하트로 변한 김승혜를 봤기 때문이다.
지난 11일부터 편성된 ‘개그콘서트’ 속 ‘환상의 커플’은 임재백-김승혜 커플과 류근지-박소라 커플의 대비된 일상을 통해 웃음을 준다. SBS ‘웃찾사’에 쫓기며 계속 추락하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을 ‘환상의 커플’이 견인할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방송한 ‘개그콘서트’는 전국 기준 시청률 10.5%(닐슨코리아)를 찍으며 하향세를 이어갔다. 반면 SBS ‘웃찾사’는 7.7%로 계속 상승 중이어서 두 방송의 신경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