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유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남편 기태영이 언급한 이야기가 재조명됐다.
SES 출신 유진의 남편이자 배우 기태영은 지난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봉 잡았네' 특집에 출연해 아내와 첫 만남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아내와 한 드라마에서 만나 알게됐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4개월은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내다가, 촬영 한달 정도 남았을 때 순댓국 집에서 출연진들과 식사를 했다"고 입을 뗐다.
이어 기태영은 "식사 자리에서 어떤 분 뒷담화가 시작됐는데 유진은 참여를 안하더라. 오히려 색안경 안끼고 '그런 것이 아닐거다'라며 뒷담화를 무마 시키려 했다"며 "그 모습이 너무 좋아보였다"고 말해 유진에 대한 마음이 그 때 생겼다고 고백했다.
한편 유진은 22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 3' '유진&이상우' 특집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