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6회에서는 최강희(신은수 역)가 차예련(강일주 역)에게 연락했다.
이날 일주는 동창에게 연락이 왔다는 사실을 듣고 카페로 나갔다.
일주는 "신은수? 정말 은수구나"라며 놀라워했고, 은수는 "상희야"라며 일주를 안았다. 이에 일주는 "기집애, 왜 이제야 연락했어. 내가 너 얼마나 보고싶었는데"라고 말했다.
은수는 일주에게 가정부로 취직해달라고 부탁하며 "염치없지만 나 거기 취직해야돼. 네가 좀 도와줘"라고 말했다.
은수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았던 일주는 "도와줄 수는 있는데 왜 하필 가정부야. 내가 다른거 알아봐줄게"라고 말했지만, 은수는 "그나마 자신있게 할 수 있는게 집안살림인데, 너네 집에서 일하게 해줘. 나 너네 집이 좋아. 너 얼굴도 매일 볼 수 있고, 우리 친구잖아"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했냐는 질문에 "했는데 남편이 일찍 죽었어. 상희야, 나 애도 하나 있는데 걔 먹여 살려야돼. 좀 도와줘"라며 애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