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감성디바 빅지윤을 잡은 '복면가왕 마법사'의 정체를 놓고 오현란과 은가은이 유력한 후보로 대두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대 가왕 코스모스에 맞서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1라운드에서 '꼬마마법사 아브라카다브라'는 '내숭백단 호박씨'와 듀엣미션 대결을 가졌다.
'복면가왕 마법사'는 '호박씨'를 57 대 42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가왕 마법사'에 패한 '복면가왕 호박씨'는 데뷔 22년차 가수 박지윤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지윤을 꺾은 '복면가왕 마법사'의 정체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는 '복면가왕 마법사'의 후보는 임정희, 양파, 은가은, 벤, 오현란을 비롯해 티아라 소연, 브아걸 제아 등 다양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오현란과 은가은으로 좁혀지고 있는 양상이다.
네티즌들은 오현란 특유의 목소리를 들어 '복면가왕 마법사'가 오현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오현란은 1996년 프로젝트 그룹 '페이지'의 1대보컬로 활동했고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의 OST '조금만 사랑했다면'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한명의 유력 후보인 은가은에 대해 네티즌들은 오른쪽 팔에 있는 점과 목선이 일치하고 마이크잡는 자세로 똑같다고 강조하고 있다.
한편 연예인 판정단 김현철은 "마법사는 누가봐도 R&B를 부르는 분"이라며 "비욘세가 연상될 만큼 파워풀하고 내지르는 창법이 인상적이었다"고 '복면가왕 마법사'를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