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귀뚜라미는 오는 15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회는 재외동포경제단체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의 실질적 비즈니스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귀뚜라미는 63㎡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주력 제품인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거꾸로 저녹스 보일러, 저녹스 AST 보일러를 비롯해 전기보일러, 기름보일러, 펠릿보일러, 화목보일러 등 고효율 친환경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아울러 한국의 온돌 문화와 기술력을 손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온수온돌매트 체험장을 별도로 마련했다.
귀뚜라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적 사양을 요구하는 원전용 냉동공조 제품을 비롯해 초고효율 냉동기, 신재생에너지 기기, 클린룸 등 이미 해외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냉방 및 공기조화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풍부한 사업경험을 가진 한인 상인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