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104회에서는 강현우(강성민)과의 교제로 갈등을 빚는 마희성(정혜성)과 홍애자(김혜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애자는 집으로 돌아온 희성에게 “인성이를 봐. 너 저렇게 살고 싶니?”라며 모진 말을 퍼부었다. 이에 희성은 “왜? 난 인성언니 행복해 보여. 좋아 보여. 희성 언니처럼 저렇게 살 거야”라고 대꾸했다.
이어 희성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힘들어도 잘 헤쳐나가면서 그렇게 살 거야”라며 애자를 향해 “더이상 내 인생에 간섭 좀 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친 후 방으로 들어갔다.
변한 희성의 태도에 뿔이 난 애자는 느닷없이 “너 이제 희성이랑 말도 섞지 마. 너 때문에 지성이도 버리고 동생까지 저 지경을 만들어놔”라며 마인성(이수경)에게 화살을 돌렸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