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VJ특공대’가 경기도 포천의 전통 묵은지찌개와 강원도 속초의 퓨전 해물김치찌개 맛집을 소개했다.
9일 밤 방송된 KBS ‘VJ특공대’ 극과극 코너에서는 김치 하나로 깊은 맛을 낸 맛집을 찾아갔다.
경기도 포천시에 올해 75세의 사장님이 22년 동안 직접 김치를 담가서 끓인 묵은지 김치찌개가 있다.
김치찌개의 기본은 김치라는 신념으로 매년 3000포기 이상 김치를 직접 담그는 것은 물론 배추부터 양념까지 사장님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고춧가루는 중국산이 섞일 까 직접 고추를 공수해 방앗간에서 빻고, 배추는 3일에 걸쳐 소금에 절일 정도로 정성을 들인다.
2년 묵은 김치로 끓인 김치찌개는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깊은 맛이 난다고 전했다.
이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돼지고기 또한 평범하지 않다. 바로 삼겹살, 목살, 전지살 3종류의 돼지고기가 들어간다.
강원도 속초에는 아주 특별한 김치찌개가 있다. 바로 해산물과 김치가 만나 탄생 한 해물김치찌개다.
일반 김치찌개는 묵은지로 끓여 깊은 맛이 나는 반면 해물김치찌개에 들어가는 김치는 너무 숙성되면 해물과 잘 어우러지지 못한다.
김치를 담그고 4~5일 정도 익혔을 때가 해물김치찌개에 들어가기 딱 좋은 김치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씩 2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그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집의 특별한 재료는 김치 보쌈 속에 들어간 고기와 해산물이 만나 깊은 맛과 시원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해물김치보쌈찌개다.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김치찌개 ‘전통 묵은지 김치찌개’와 ‘퓨전 해물 김치찌개’를 VJ특공대에서 소개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