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미국 금리인상 지연 등에 외국인 사자세가 유입되며 두달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도 대형주펀드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1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주간 1.08% 올랐다.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K200인덱스펀드가 2.02%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가 각각 0.69%, 0.25% 상승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37% 하락했다.

주식형펀드 외에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가 각각 0.44%, 0.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인 채권알파펀드와 시장중립펀드은 각각 0.07% 내렸다.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0.15%의 내림세를 보였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95개 중 1387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489개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급등으로 전기전자 관련 ETF펀드인 ‘미래에셋TIGER반도체상장지수(주식)’와 ‘미래에셋TIGER200IT상장지수(주식)’가 각각 5.67%, 5.16%의 성과를 냈다.
반면,‘삼성KODEX자동차 상장지수[주식]’펀드가 주간 3.60% 하락하며 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