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추적60분’이 서민을 괴롭히는 주거난민 실태를 분석한다.
7일 밤 방송하는 KBS 2TV ‘추적60분’에서는 대학교 2학년생인 K씨의 반지하 자취생활을 공개한다.
이날 ‘추적60분’은 지난해부터 반지하 방에서 자췰를 해오던 K씨의 사연을 통해 최근의 주거난민 실태를 고발한다. K씨는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 두더지 굴 같은 어두운 반지하 방이 내키지 않았지만 학생 신분으로 월세를 감당하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이곳을 선택했다.
‘추적60분’에 따르면 K씨처럼 열악한 공간에서 생활하는 주거난민이 적지 않다. 이날 ‘추적60분’에서는 옥탑방에서 살며 온갖 벌레, 곰팡이, 더위 및 추위와 싸우는 28세 동갑내기 두 친구의 일상도 소개한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최저주거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1인 가구 최소주거면적은 14㎡, 약 4.2평이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최저주거기준에 미달되는 가구는 약 99만 가구 그 중에서도 고시원, 쪽방,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가구가 5년 사이 급증해 약 13만 가구로 조사됐다.
아울러 ‘추적60분’은 주거난민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임대아파트의 의외의 맹점과 법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구임대자격자들의 고단한 현실도 소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