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금리인상 시기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란 전망속에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두 달간 뚜렷한 고용 성장 둔화 징후가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화됐다는 전망들이 증권가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5일 1981.60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 대비 18.08포인트(0.92%) 오른 1876.76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과 기타법인이 각각 233억원 89억원 어치를 사고 있으며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9억원, 2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섬유의족·의료정밀 등이 2∼3%대의 상승세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으며 운수장비·은행 정도가 약보합으로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별로 보면 3%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해·한국전력·삼성물삼·LG화학·SK 등이 1∼2%대의 오름세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0.94% 오른 692.90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4억원, 31억원 순매수이며, 외인이 72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약보합권에 머물러 있는 CJ E&M을 제외하고 메디톡스·파라다시으·바이로메드·컴투스·이오테크닉스·코오롱생명과학 등이 2∼3%대의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