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애인있어요’ 박한별이 지진희에게 투정을 부렸다.
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박한별)가 도해강(김현주)을 내려놓지 못하는 최진언(지진희)에게 화를 냈다.
이날 설리는 진언의 집에서 가족들과 식사를 했다. 식사 중 홍세희(나영희)는 설리에게 “해강아 많이 먹어”라며 말실수를 했다. 이보다 앞서 설리는 진언의 방 앞을 지나다 진언이 민태석(공형진)에게 도해강의 전화번호를 물었다는 얘기를 들어 이미 예민해져 있는 상황.
설리는 진언의 방에 와서 “방 인테리어도 책상도 다 마음에 안 든다”며 쿠션을 집어 던졌다. 이어 설리는 “우리 둘이 아니라 셋인거 같아. 항상 그여자랑 같이 있어. 미국에서도 평창동에서도 우린 셋이야”라며 “왜 그런줄 알아? 그건 오빠가 그여자를 내러놓지 못해서 그래”라며 소리쳤다.
‘애인있어요’는 기억을 잃은 여자가 죽도록 증오했던 남편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 동화 같은 사랑과 절망의 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극과 극 쌍둥이 자매의 파란만장 인생 리셋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애인있어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