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보아가 잘 울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종합편성채널 ‘히든싱어4’는 보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의 대표곡 ‘넘버원’으로 보아와 모창능력자 5인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대결에서 탈락이 된 신진아 씨는 “과거 힘든 시절 보아의 ‘문 앤 선 라이즈’를 듣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잘 울지 않는 이유를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보아는 “16살 당시 나는 울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울지 않았다. 울어봤자 다음날 난 일을 해야 하고, 눈이 퉁퉁 부으면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수 없었다. 그래서 점점 안 울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아는 “요즘은 울어서 풀리는 게 뭔지 알게 됐다”면서 “가끔 울면 속이 후련해진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