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내달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대통령 특별 휴가를 통해 매장을 방문하는 56만명 군장병에게 '오늘의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내년 9월 30일까지 특별휴가증과 부대에서 제공받은 쿠폰을 매장에서 제시하면 즉시 증정한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열흘간 진행하는 전국 단위의 바리스타 공개 채용에 군장병 특별 전형을 마련하고 전역 장병의 취업과 사회 진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필자 또는 올 연말까지 전역 예정인 군장병도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전형과 인적성 검사에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전방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현지 면접과 커피세미나도 준비할 예정이다. 최종 면접 합격자는 전역 후까지 입사 유예를 받는다.
군장병 특별 전형을 포함한 바리스타 공개 채용 지원자는내달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방문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달 28일 개별 안내 예정이며 바리스타 교육 이수 후 매장으로 발령 받게 된다.
모두 정규직으로 근무하게 되는 신입 바리스타는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내부 선발 과정을 거치며 부점장, 점장으로 승격해 매장을 총괄 관리하는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