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주경화 기자] 10월, 인천광역시 가정지구 9블럭 내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분양주택 10개동 743세대가 신규 공급된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신현동, 원창동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인천가정지구 9블록은 LH가 인천가정지구 내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74㎡·84㎡형으로 구성된 중대형 단지다.
이번 신규공급은 정부의 매매시장 활성화 대책 및 가파른 전세값 상승으로 요동치고 있는 현 부동산시장에서 인천가정지구 9블록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에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가정지구는 청라경제자유구역과 루원시티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서 인천국제공항(30㎞)과 김포공항(20㎞)의 중간에 위치하여 글로벌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경인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직선화 사업으로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였고 2016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오거리역, 석남역)과도 인접하여 대중교통 편이성도 높다.
그 외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 맞통풍구조 채광과 통풍 극대화,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24시간 안전한 시큐리티시스템 등으로 웰빙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소음설계와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마감재 적용을 통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인프라구축이 완료된 청라경제자유구역의 생활편의성을 공유할 수 있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한편, 이번 가정지구 9블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만큼 인근의 가정 및 청라지구 민간아파트 분양가(평당 약 1,020~1,100만원)와 비교했을 때 부담을 한층 덜어주는 가격 대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분양문의: 1577-8204)
[뉴스핌 Newspim] 주경화 기자 (issu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