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용인서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2개 블록의 대지조성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서천지구는 총면적 114만2451㎡로 수원 영통지구와 화성 동탄1지구 사이에 위치한 택지개발지구다. 사업대상 토지인 2개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를 개별 필지로 분할해 총 39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가구당 토지면적은 평균 314㎡(분양면적 기준)이다. 주택형은 109㎡, 115㎡, 125㎡ 중 1개 평형을 선택할 수 있다. 분양가격은 115㎡를 기준으로 평균 약 5억6830만2000원이다.
용인서천 블록형 단독주택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이 주택을 건설하는 이른바 민간참여형 공동개발방식으로 추진된다. 주택이 분양되면 공사는 토지를, 민간은 주택을 매각하는 방식이다.
LH 관계자는 “그동안 블록형 단독주택지는 매각이 되지 않고 개발하기도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이번 용인서천 단독주택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도심형 전원주택단지로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