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사귀기도 전에 키스부터 하는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민하리 역으로 등장해 스포츠카에서 남자와 키스를 한 뒤 차에서 내리다 혜진(황정음)에게 등짝을 맞았다.
혜진은 "잘한다, 잘해. 동네 창피하게 길에서 뭔 몹쓸 짓이야"라고 소리쳤고 "새 애인이야?"라고 물었다. 민하리는 "만날까 어쩔까 생각 중"이라고 답했다.
김혜진은 "사귀지도 않는데 키스부터?"라고 물었고, 민하리는 "키스를 잘하는지 알아야 사귀든지 말든지 할 거 아냐"라고 쿨하게 답했다.
앞서 최시원 역시 고준희의 이 키스신을 언급한 바 있다. 최시원은 제작발표회 당시 "촬영장에 일찍 도착해 고준희가 키스신을 찍는 걸 지켜봤다"며 "왜 남자 분들이 고준희를 좋아하는 지 알게 됐다. 왜 많은 남성 분들이 좋아하시는 지가 중요한 거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준희는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황정음과 극과 극 성향의 룸메이트로 등장해 호흡을 맞추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