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에스티아이가 3분기부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스티아이는 전일 대비 200원(2.25%) 오른 907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유안타증권이 보고서를 통해 올해 3분기 부터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면서 급등한 데 이어 이날 하락장임에도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에스티아이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TFT-LCD 및 OLED 등의 평판디스플레이 및반도체 공정에 화학물을 공급하는 CDS 장비다.
양석모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 7월부터 중국 업체들의 OLED 전공정 장비 입찰이 눈에 띠게 증가되면서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 증가한 450억원, 영업이익은 약 163% 증가한 45억원을 예상한다"며 "올해 전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46% 늘어난 1337억원, 127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중국 OLED 장비 투자에 따른 최대실적이 가능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