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SK텔레콤은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구매한 소비자가 근처 매장에서 휴대폰을 수령할 수 있는 바로픽업 서비스를 24일부터 전국 1천 여 개 대리점에서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바로픽업 서비스는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단말기·요금제·서비스 등을 편리하고 꼼꼼하게 비교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의 장점과 빠른 단말기 수령, 주소록/사진첩 이전 등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한 O2O(온라인to오프라인) 서비스다.
바로픽업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숍인T월드 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에서 휴대폰 구매와 동시에 바로 픽업을 신청, 단말기 수령을 원하는 가까운 매장과 방문 시간대(신청 1시간 이후)를 선택할 수 있다.
이로써 이용자는 매장에서 단말/요금제/서비스 선택 및 신청서 작성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대기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이용자가 원하는 단말기를 갖춘 매장을 T월드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발품을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현재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11개 기종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용자 단말 선호 트렌드와 재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기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이 지난 6월부터 5대 광역시 30여 개 지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고객들이 편리성과 구매 시간 단축에 큰 호응을 보였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장점을 결합한 O2O전략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고려한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